바람은 왜 부는가?
우리의 흔적을
아무도 생존을 했다고
오래전 정의의 다리에서
빛의 전사와
얼마나 많은
살육을 멈추게 한 위대한
밤이 마지막으로
위대한 것이 올것이고
운명의 초크 말고는
이 초크는 거대한
그 문을 통과한 이들은
그리고
타멜란이 올 때까지
호이 !
그 뒤 타멜란은 실수를
재밌어요?
트레이니 나자로바
초크가 존재했다고
뭔가를 다시
무릎 좀 치워, 제발
왜 그렇게
됐어, 무릎 좀 치워!
뭔가 좀 먹고 싶네
같이 레스토랑에
무슨 레스토랑?
중국 식당
중국 식당?
그래, 내일 6시
-그래요?
그럼 초대할께요
그렇게 하지
특별한 일만 없으면
스테이트 페어의
고로뎃스키가
할머니가 공격
강력한 바늘을
희생자는 뒤에서
어깨 뼈로 들어가
왜..
무슨 일이..
용의자는 희생자에게
용의자 정체를
주의하라
갈 수 없다
-185, 지금 간다
고맙다, 거절을
저 머저리는 싸그리
나없이 가지마
예
천천히, 깊게 숨셔
두번째 레벨이 뭐에요?
두노, 나는
그 곳엔 모기가
모기조차 그곳에선
보리스 이바노비치가
글쎄, 보리스가
플래쉬만 사용해
뭐야..
그녀야!
스베타!
스베타!
스베타!
지워 버려서..
생각지를 못하게 한다
투쟁했던 걸 기억못한다
어둠의 전사
피를 흘렸는지
자사르가 내려준 정신...
지속되는 그날
어둠에 빠져들 것이다
우리를 구할순 없다
요새에 갇혀있다
끝없는 미로에서 죽었다
영원히 계속됐다
만들지 않았데요
그 책 좀 치워!
상상을 해봤어요?
하는 걸 싫어해?
퉁명스러워요?
가면 어떨까요?
-그럼
구역에 누가있나?
5분 거리에 있다
당하고 있다
쓰고 있고
공격을 당했다
척수를 뚫고 있다
생명을 뽑아내고 있다
알 수 없다
그는 위험하다
트레이니와 있다
-미쳤어?
못할지 알았다
없애버려야 하는데
알아 들었어?
두번째 레벨 생각마!
그곳에 없었어
있을거라 하던데..
살아남을 수 없어
말했는데, 모기들은..
말했다면 확실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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